-
조회 수: 1282, 2015-04-12 10:16:24(2015-04-12)
-
이제 4일만 지나면 16일 입니다.
4월 16일을 어떻게 맞아야 할 지 고민입니다.
교사로서 부모로서 잊은 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잊지 않은 것만으로 내 자신에게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끄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월호 가족의 말도 팍 꽂힙니다.
하루만이라도 기억하는 마음 함께 행동하려 합니다.
4월 18일 3시 서울 광장에서 집회가 있다고 합니다.
함께 했으면 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40 |
하람 찬양팀원 보세요
+1
| 강인구 | 1220 | 2004-03-05 |
3239 | 청지기 | 1213 | 2004-03-06 | |
3238 | 김장환 엘리야 | 1250 | 2004-03-08 | |
3237 | John Lee | 1292 | 2004-03-10 | |
3236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04-03-13 | |
3235 | 김바우로 | 1194 | 2004-03-14 | |
3234 | 김장환 엘리야 | 1270 | 2004-03-15 | |
3233 | 전미카엘 | 1381 | 2004-03-16 | |
3232 | 김장환 엘리야 | 1264 | 2004-03-16 | |
3231 | 이필근 | 1343 | 200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