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
-
전진건
2015.02.15 21:01
엘리야 신부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영상 속에서 지난 세월 신부님이 걸어가신 길을 잠시나마 볼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도 많습니다. 성령님의 능력과 격려가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090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41 | 2010-05-03 |
2089 | 권준석 | 1188 | 2010-05-02 | |
2088 |
열정과 의무감
+3
| 양신부 | 1309 | 2010-04-30 |
2087 | 이병준 | 1189 | 2010-04-29 | |
2086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10-04-26 | |
2085 | 김장환 엘리야 | 1234 | 2010-04-22 | |
2084 | 김장환 엘리야 | 1174 | 2010-04-22 | |
2083 | 서미애 | 1164 | 2010-04-20 | |
2082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63 | 2010-04-17 |
2081 |
지금 나의 기도
+2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0-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