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434, 2015-01-31 02:53:00(2015-01-31)
-
친 언니같고 친 동생같은
셀 가족들과 1박 여행을 왔습니다.
이별을 알고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곧 이어지는 셀 개편으로 인해
저를 환송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 주님 안에서
희노애락을 함께 하며
말씀과 기도로
서로를 보듬어준 시간들이었습니다.
믿음 좋은 신자의 형식적인
공식이 무색하게,
마음의 중심이 중요한 것임을
보여준 귀한 분들입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하다가
한분 두분 자연스럽게 주무시는데,
예민한 저는
잠자리를 떴다는 것을 알아채고
밤을 헤아리고 있습니다.ㅠ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74 |
주께 드리는 나의 고백
+1
| 박예신 | 1462 | 2006-06-26 |
1873 |
주일학교 말씀 암송대회
+5
| 하모니카 | 1462 | 2006-10-24 |
1872 |
제정입니다.
+1
| 전제정 | 1463 | 2003-11-07 |
1871 | 김장환 엘리야 | 1463 | 2005-09-13 | |
1870 |
사진 올렸어요~
+1
| 강인구 | 1463 | 2005-10-25 |
1869 |
하덕규의 간증 콘서트
+1
| 김바우로 | 1463 | 2005-12-28 |
1868 | 김장환 엘리야 | 1463 | 2008-07-29 | |
1867 | 리도스 | 1463 | 2008-12-01 | |
1866 | 리도스 | 1463 | 2009-02-13 | |
1865 |
감사를 드립니다.
+6
| 니니안 | 1463 | 2009-05-17 |
1864 | 양신부 | 1463 | 2010-02-20 | |
1863 | 청지기 | 1464 | 2012-11-21 | |
1862 | 김장환 엘리야 | 1464 | 2006-06-10 | |
1861 |
조기호(야고보)씨~~~
+1
| 마르코 | 1464 | 2007-12-04 |
1860 | 김장환 엘리야 | 1464 | 2009-05-18 | |
1859 |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 김장환 엘리야 | 1464 | 2009-08-03 |
1858 | 김장환 엘리야 | 1464 | 2009-11-05 | |
1857 |
2010 전도여행 신청
+3
| † 양신부 | 1464 | 2010-06-20 |
1856 | 강인구 ^o^ | 1465 | 2007-07-27 | |
1855 |
예빈이를 소개합니다 ^^
+12
![]() | † 양신부 | 1465 | 2011-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