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주님은 그렇게
  • 조회 수: 1233, 2015-02-10 15:40:55(2015-01-29)
  • 아주 뜨겁고 뭉클한 실체가
    시공간을 가르는 찰나의 순간에
    바람과 같이 가슴을 치고 들어와
    모든 것을 무장해제시키고
    그 분 안에 녹여내셨습니다.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보통 사람들 중에서도
    보잘 것 없는 비천한 나에게
    오신 주님~

    게다가 내 마음의 강한 소원을 아시고,
    그것을 통해 당신이 일하신다고
    말씀하신 주님~

    고통받고 억울한 이들이 없는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되게 하여 주옵소서!

댓글 2

  • 니니안

    2015.01.30 11:27

    주님과 늘 함께 하심을 감사 드리고 축복합니다
    메마른 게시판에 단비처럼 마리아님의 글은 늘 내 마음에 단비로 내려 집니다.
  • 박마리아

    2015.02.10 15:40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니니안님~
    교회의 어른으로 든든하게 지켜주셔서 힘이 됩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753 ♬♪강인구 1992 2009-10-12
2752 청지기 1987 2012-04-29
2751 김장환 엘리야 1985 2010-09-02
2750 니니안 1984 2015-04-21
2749 전미카엘 1984 2003-04-30
2748 박의숙 1983 2003-07-08
2747 강인구 1982 2003-09-09
2746 (엘리아)김장환 1975 2003-12-26
2745 임용우 1973 2004-01-14
2744 김진세 1972 2003-08-09
2743 (엘리아)김장환 1969 2003-10-25
2742 愛德 1966 2007-02-02
2741 임용우(요한) 1966 2003-08-11
2740 김바우로 1963 2003-09-13
2739 동행 1961 2014-12-17
2738 김장환 엘리야 1941 2004-10-16
2737 임용우(요한) 1937 2003-07-09
2736 김장환 엘리야 1934 2007-03-06
2735 (엘리아)김장환 1934 2003-10-24
2734 임용우(요한) 1934 2003-05-1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