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31, 2015-02-10 15:40:55(2015-01-29)
-
아주 뜨겁고 뭉클한 실체가
시공간을 가르는 찰나의 순간에
바람과 같이 가슴을 치고 들어와
모든 것을 무장해제시키고
그 분 안에 녹여내셨습니다.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보통 사람들 중에서도
보잘 것 없는 비천한 나에게
오신 주님~
게다가 내 마음의 강한 소원을 아시고,
그것을 통해 당신이 일하신다고
말씀하신 주님~
고통받고 억울한 이들이 없는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 되게 하여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93 |
척사대회를 마치고...
+9
| 이경주(가이오) | 1229 | 2009-02-08 |
592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8-07-19 | |
591 | 강인구 ^o^ | 1229 | 2008-01-10 | |
590 |
뜬금없는 큐티 나눔1
+5
| 강인구 | 1229 | 2007-06-15 |
589 | 김바우로 | 1229 | 2006-05-05 | |
588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6-03-27 | |
587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5-05-18 | |
586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 박동신 | 1229 | 2004-12-23 |
585 | 김장환 엘리야 | 1229 | 2004-09-22 | |
584 | 이병준 | 1228 | 2011-03-23 | |
583 |
선교구제헌금 내역보고
+1
| 이필근 | 1228 | 2011-02-11 |
582 |
주님께 감사
+8
| 아가타 | 1228 | 2008-12-18 |
581 |
주보에...
+3
| 강인구 ^o^ | 1228 | 2008-09-16 |
580 | 강형석 | 1228 | 2006-08-28 | |
579 | 김장환 엘리야 | 1228 | 2006-07-24 | |
578 | 김장환 엘리야 | 1228 | 2005-12-03 | |
577 | 김장환 엘리야 | 1228 | 2005-10-17 | |
576 | 김바우로 | 1228 | 2004-07-14 | |
575 | 전미카엘 | 1228 | 2004-02-29 | |
574 | 김영수(엘리야) | 1227 | 2012-08-03 |
메마른 게시판에 단비처럼 마리아님의 글은 늘 내 마음에 단비로 내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