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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터베리 대주교, 프랑스 신문에 대한 ‘야만적인’ 테러 공격을 규탄하다.
  • 캔터베리 대주교, 프랑스 신문에 대한 ‘야만적인’ 테러 공격을 규탄하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풍자 잡지인 샤를리 옙도의 파리 지부에 대한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비난하였다.
    풍자 잡지인 샤를리 옙도(Charlie Hebdo)의 파리 지부에 대한 테러 공격이 있은 후 다음날 저스틴 웰비 캔터베리 대주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사건은 매우 터무니없는 무도한 행위이며 야만 행위입니다. 이 폭력 행위는 무고한자들에 대한 공격이라는 점에서 악마적인 행위이며, 인간 기본 권리인 언론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점에서 매우 비열한 행위입니다.”


    “내가 한 때 살았던, 또 내가 알고 사랑하는 프랑스의 여러분들은 이 비열한 공격에 대한 과제를 용기 있게 뛰어넘을 것이며 여러분의 위대한 역사에서 비롯된 강인함과 신뢰를 계속적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와 기억은 죽임을 당하고 부상을 당한 이들과 그들의 가족과 특별히함께 할 것입니다. 또한 저는 테러리스트를 뒤쫓는 일에 관련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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