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58, 2014-12-26 16:37:51(2014-12-25)
-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아주 행복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성탄 전 날의 축제잔치에
많은 교우들이 오셔서
성탄을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성탄절 예배에는
우리 교회 사상 최대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린 것 같습니다.
늦게 오신 분들은
자리가 없어 당황하셨으니까요.
어찌 이리 감사한지요~
어찌 이리 행복한지요~
평주일의 예배가 오늘 같기만
하길 기도했습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저의 삶이 교회를 떠나서는
생명력이 없음을 고백하듯,
우리 모든 교우들의 삶도
주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3 | mark | 1207 | 2010-06-14 | |
3512 |
내수교회사진
+3
| 김진현애다 | 1207 | 2011-11-16 |
3511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5-05-18 | |
3510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5-08-12 | |
3509 | 김장환 엘리야 | 1208 | 2008-07-13 | |
3508 |
오늘이...
+6
| 강인구 ^o^ | 1208 | 2009-05-08 |
3507 |
미국에서 안부인사
+3
| 임용우 | 1208 | 2012-01-19 |
3506 | 김바우로 | 1208 | 2012-04-21 | |
3505 |
감사와 찬양
+1
| 서미애 | 1208 | 2012-12-14 |
3504 | 정석윤 | 1208 | 2012-12-31 | |
3503 |
10월 30일 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5-10-30 |
3502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6-10-21 | |
3501 |
잘 도착했습니다.
+5
| 이병준 | 1209 | 2008-01-28 |
3500 |
29일 송탄교회와 축구
+2
| 남 선교회 | 1209 | 2008-06-24 |
3499 |
예사모2차셀모임보고
+2
| 현순종 | 1209 | 2008-07-14 |
3498 | 김진현애다 | 1209 | 2008-12-30 | |
3497 | 이병준 | 1209 | 2010-08-10 | |
3496 | 노아 | 1209 | 2012-01-02 | |
3495 | 청지기 | 1209 | 2012-08-06 | |
3494 |
성탄인사
+4
| 전미카엘 | 1210 | 2004-12-24 |
앵글에 다담기엔 벅차게 많은 교우들...
신부님~
그동안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