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17, 2014-12-26 16:37:51(2014-12-25)
-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아주 행복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성탄 전 날의 축제잔치에
많은 교우들이 오셔서
성탄을 기뻐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성탄절 예배에는
우리 교회 사상 최대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를 드린 것 같습니다.
늦게 오신 분들은
자리가 없어 당황하셨으니까요.
어찌 이리 감사한지요~
어찌 이리 행복한지요~
평주일의 예배가 오늘 같기만
하길 기도했습니다.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저의 삶이 교회를 떠나서는
생명력이 없음을 고백하듯,
우리 모든 교우들의 삶도
주님께 속해있음을 고백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693 | 루시아 | 1202 | 2008-10-24 | |
2692 | 강인구 ^o^ | 1202 | 2009-08-17 | |
2691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5
| 전미카엘 | 1202 | 2010-01-05 |
2690 | 김바우로 | 1202 | 2010-01-29 | |
2689 |
일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10-03-11 |
2688 | ♬♪강인구 | 1202 | 2010-03-12 | |
2687 |
중보기도 요청드립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10-03-14 |
2686 | 양신부 | 1202 | 2010-04-03 | |
2685 | † 양신부 | 1202 | 2011-01-29 | |
2684 | 김장환 엘리야 | 1202 | 2011-07-12 | |
2683 | 청지기 | 1202 | 2011-08-22 | |
2682 |
농부의 기도
+5
| 노아 | 1202 | 2011-09-05 |
2681 |
미국 안부
+8
| 이병준 | 1202 | 2012-06-13 |
2680 |
단순하게 살자
+5
| 이필근 | 1202 | 2012-10-18 |
2679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4-06-29 | |
2678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4-07-07 | |
2677 | 임용우(요한) | 1203 | 2005-03-03 | |
2676 | 리도스 | 1203 | 2005-12-14 | |
2675 |
살아계신 성령님 ~
+5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7-11-19 |
2674 |
처음처럼..(2)
+2
| 이종림 | 1203 | 2009-09-12 |
앵글에 다담기엔 벅차게 많은 교우들...
신부님~
그동안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