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708, 2014-09-15 15:04:53(2014-08-25)
-
한 때,
기도하는 대로
역사하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분노도 해보았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
이의를 제기한 적도 많았다.
결국 하나님의 영역으로
내려놓긴 했지만,
동시에 기도의 목적과 의미가
사라져 버렸다.
아...
그러나...
기도는 응답 여부가 관건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과 내가 일치를 이루고그분이 아파하시는 것을
나도 아파하며,
그분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함께 하는 것!
결국 주님과의 친밀함을 갖는 것임을
깨닫는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88 | 김장환 엘리야 | 1153 | 2011-04-11 | |
3087 |
원주성공회교회 답사기
+3
| 패트릭 | 1153 | 2011-04-13 |
3086 | 김장환 엘리야 | 1153 | 2011-04-22 | |
3085 |
죽으시고3일....
+1
| 수산나 | 1153 | 2011-04-27 |
3084 | 키 큰 난쟁이 | 1153 | 2011-05-22 | |
3083 |
예빈이를 소개합니다 ^^
+12
| † 양신부 | 1153 | 2011-07-02 |
3082 |
격려
+3
| 김장환 엘리야 | 1153 | 2011-07-07 |
3081 | 김진현애다 | 1153 | 2011-09-03 | |
3080 |
비둘기같은성령...
+3
| 수산나 | 1153 | 2011-11-01 |
3079 | 김장환 엘리야 | 1153 | 2011-12-17 | |
3078 | 청지기 | 1153 | 2011-12-29 | |
3077 |
찬송과 고 스톱
+3
| 니니안 | 1153 | 2012-05-21 |
3076 |
고맙습니다!^^
+4
| 김진현애다 | 1153 | 2012-08-01 |
3075 | 김영수(엘리야) | 1153 | 2012-12-28 | |
3074 |
3여_Pink Lady
+1
| 정석윤 | 1153 | 2013-01-01 |
3073 |
기도 2
+2
| 서미애 | 1153 | 2013-01-14 |
3072 |
소망
+7
| 박마리아 | 1153 | 2013-02-04 |
3071 |
샬롬 미국에서
+8
| 임용우 | 1153 | 2013-02-21 |
3070 |
오늘 신명을 받았습니다 ^^
+13
| 안셀름 | 1153 | 2013-02-24 |
3069 | 김장환엘리야 | 1153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