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86, 2014-09-15 15:04:53(2014-08-25)
-
한 때,
기도하는 대로
역사하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분노도 해보았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
이의를 제기한 적도 많았다.
결국 하나님의 영역으로
내려놓긴 했지만,
동시에 기도의 목적과 의미가
사라져 버렸다.
아...
그러나...
기도는 응답 여부가 관건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과 내가 일치를 이루고그분이 아파하시는 것을
나도 아파하며,
그분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함께 하는 것!
결국 주님과의 친밀함을 갖는 것임을
깨닫는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14 |
나 어릴적에~
+6
| 박마리아 | 1513 | 2013-02-02 |
2313 | 이병준 | 1513 | 2006-07-25 | |
2312 | ☆忠성mam★ | 1513 | 2004-10-28 | |
2311 | 니니안 | 1512 | 2012-11-20 | |
2310 | 이필근 | 1512 | 2004-02-07 | |
2309 | 박혜연 | 1512 | 2003-08-17 | |
2308 |
방언기도란?(발췌)
+2
| 이병준 | 1511 | 2010-10-14 |
2307 | 김장환 엘리야 | 1511 | 2009-03-03 | |
2306 |
여성 셀 개편안입니다
+2
| 황지영 모니카 | 1511 | 2006-04-10 |
2305 | 김장환 엘리야 | 1511 | 2006-01-13 | |
2304 | 임용우(요한) | 1511 | 2003-10-18 | |
2303 | 청지기 | 1510 | 2004-06-11 | |
2302 | 김바우로 | 1509 | 2005-09-19 | |
2301 | 열매 | 1509 | 2005-04-21 | |
2300 | 구본호 | 1509 | 2004-04-01 | |
2299 | 청지기 | 1508 | 2023-02-14 | |
2298 | 김동규 | 1508 | 2011-10-31 | |
2297 | 김장환 엘리야 | 1508 | 2011-03-25 | |
2296 |
1년을 보내며...
+4
| 강인구 ^o^ | 1508 | 2008-03-14 |
2295 | 니니안 | 1507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