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878, 2014-09-15 15:04:53(2014-08-25)
-
한 때,
기도하는 대로
역사하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
분노도 해보았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
이의를 제기한 적도 많았다.
결국 하나님의 영역으로
내려놓긴 했지만,
동시에 기도의 목적과 의미가
사라져 버렸다.
아...
그러나...
기도는 응답 여부가 관건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과 내가 일치를 이루고그분이 아파하시는 것을
나도 아파하며,
그분의 마음이 있는 곳에
내 마음도 함께 하는 것!
결국 주님과의 친밀함을 갖는 것임을
깨닫는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3 | 김동규 | 1189 | 2011-10-02 | |
3572 | 박마리아 | 1191 | 2013-05-21 | |
3571 | 김장환 엘리야 | 1192 | 2010-03-23 | |
3570 |
제정이 인사 드립니다.
+1
| 전제정 | 1193 | 2005-03-15 |
3569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193 | 2010-03-01 |
3568 | 김장환 엘리야 | 1198 | 2010-01-04 | |
3567 | 하모니카 | 1199 | 2004-09-10 | |
3566 | 강인구 | 1199 | 2006-07-24 | |
3565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199 | 2010-12-10 |
3564 | 박예신 | 1200 | 2006-06-14 | |
3563 | 희년함께 | 1200 | 2011-09-29 | |
3562 | 질그릇 | 1200 | 2013-08-29 | |
3561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201 | 2013-03-26 |
3560 |
나그네..
+3
| 전제정 | 1202 | 2004-11-09 |
3559 | 리도스 | 1202 | 2008-03-03 | |
3558 |
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
+6
| 전미카엘 | 1202 | 2008-07-09 |
3557 | 이경주(가이오) | 1202 | 2009-06-18 | |
3556 | 강테레사 | 1202 | 2009-11-11 | |
3555 | 김장환 엘리야 | 1203 | 2006-04-20 | |
3554 |
하나님께영광을 드립니다
+8
| 이필근 | 1203 | 2007-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