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33, 2014-08-13 19:30:17(2014-08-13)
-
대다수가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교를 가진자들이 더욱 그런 삶이라고 말을 하지만
진실함이 어떻게 사는건지 구분 하기 어렵다
하루를 현미경 아니,돋보기로 보더라도
셀수없이 쏟아지는 거짓(위선,행함없는 말)과 시기와 질투,미움과원망......
나는 이 한마디가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한다.
"진실은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삶에는 없고
남을 위해 사는 삶속에 진실이 있다"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13 | 이병준 | 1212 | 2010-05-31 | |
2112 | 서미애 | 1214 | 2010-05-29 | |
2111 |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13
| 전제정 | 1599 | 2010-05-27 |
2110 |
어린이 찬양제
+2
| 이종림 | 1209 | 2010-05-26 |
2109 | 이병준 | 1222 | 2010-05-25 | |
2108 | 이유진*애린 | 1238 | 2010-05-25 | |
2107 | 김돈회 | 1214 | 2010-05-24 | |
2106 | 김장환 엘리야 | 1395 | 2010-05-24 | |
2105 | 김장환 엘리야 | 1232 | 2010-05-24 | |
2104 | 김성혜 | 1240 | 2010-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