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84, 2014-08-13 19:30:17(2014-08-13)
-
대다수가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교를 가진자들이 더욱 그런 삶이라고 말을 하지만
진실함이 어떻게 사는건지 구분 하기 어렵다
하루를 현미경 아니,돋보기로 보더라도
셀수없이 쏟아지는 거짓(위선,행함없는 말)과 시기와 질투,미움과원망......
나는 이 한마디가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한다.
"진실은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삶에는 없고
남을 위해 사는 삶속에 진실이 있다"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48 | 청지기 | 2920 | 2003-05-18 | |
147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4079 | 2003-05-16 |
146 | 김장환 | 3809 | 2003-05-16 | |
145 | 전미카엘 | 2513 | 2003-05-16 | |
144 | 공양순 | 2868 | 2003-05-15 | |
143 | 임용우(요한) | 3212 | 2003-05-15 | |
142 | 김장환 | 3445 | 2003-05-14 | |
141 | 전미카엘 | 4302 | 2003-05-13 | |
140 | 임용우 | 3056 | 2003-05-12 | |
139 | 박의숙 | 5759 | 2003-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