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970, 2014-08-13 19:30:17(2014-08-13)
-
대다수가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교를 가진자들이 더욱 그런 삶이라고 말을 하지만
진실함이 어떻게 사는건지 구분 하기 어렵다
하루를 현미경 아니,돋보기로 보더라도
셀수없이 쏟아지는 거짓(위선,행함없는 말)과 시기와 질투,미움과원망......
나는 이 한마디가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한다.
"진실은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삶에는 없고
남을 위해 사는 삶속에 진실이 있다"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4 | 김장환 엘리야 | 1240 | 2005-10-13 | |
3453 | 김장환 엘리야 | 1240 | 2006-01-13 | |
3452 |
승리하고 돌아오라!
+7
| 김영수 | 1240 | 2006-01-26 |
3451 |
주님
+4
| 꿈꾸는 요셉 | 1240 | 2007-04-08 |
3450 |
참으로 오랫만에 ...
+1
| 김장환 엘리야 | 1240 | 2009-01-06 |
3449 | 김장환 엘리야 | 1240 | 2009-03-05 | |
3448 | 김동화(훌) | 1240 | 2010-03-26 | |
3447 |
성금요일
+2
| 김장환 엘리야 | 1240 | 2010-04-02 |
3446 | ♬♪강인구 | 1240 | 2011-02-23 | |
3445 | 수산나 | 1240 | 2011-06-16 | |
3444 | † 양신부 | 1240 | 2011-11-16 | |
3443 | 김바우로 | 1240 | 2012-12-17 | |
3442 | 김진현애다 | 1241 | 2004-11-03 | |
3441 | 임용우 | 1241 | 2005-10-11 | |
3440 | 임용우 | 1241 | 2006-11-26 | |
3439 | 김장환 엘리야 | 1241 | 2007-05-02 | |
3438 |
이제
+1
| 김장환 엘리야 | 1241 | 2008-08-02 |
3437 | 루시아 | 1241 | 2008-10-24 | |
3436 | 이종림 | 1241 | 2009-09-26 | |
3435 | 서미애 | 1241 | 200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