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32, 2014-08-13 19:30:17(2014-08-13)
-
대다수가 진실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을 하지만
종교를 가진자들이 더욱 그런 삶이라고 말을 하지만
진실함이 어떻게 사는건지 구분 하기 어렵다
하루를 현미경 아니,돋보기로 보더라도
셀수없이 쏟아지는 거짓(위선,행함없는 말)과 시기와 질투,미움과원망......
나는 이 한마디가 진실된 삶을 살아가는 삶이라 생각한다.
"진실은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삶에는 없고
남을 위해 사는 삶속에 진실이 있다"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1 | 전미카엘 | 1166 | 2005-12-17 | |
3530 |
성탄츄리준비감사
+2
| 이병준 | 1166 | 2006-12-07 |
3529 | 김진현애다 | 1166 | 2007-06-19 | |
3528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7-07-02 | |
3527 | 열매 | 1166 | 2007-12-04 | |
3526 | 기드온~뽄 | 1166 | 2008-01-26 | |
3525 | 박의숙 | 1166 | 2008-04-21 | |
3524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8-10-24 | |
3523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10-04-17 |
3522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66 | 2010-05-03 |
3521 | † 양신부 | 1166 | 2010-11-26 | |
3520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166 | 2010-12-02 |
3519 |
기적의 바이블
+4
| 수산나 | 1166 | 2011-09-20 |
3518 | 김영수(엘리야) | 1166 | 2012-07-27 | |
3517 | 김돈회 | 1166 | 2012-11-01 | |
3516 | 김장환엘리야 | 1166 | 2013-03-30 | |
3515 |
저는 유통업자....
+4
| 김장환엘리야 | 1166 | 2013-04-19 |
3514 |
발견해서 기쁨니다.
+1
| 김영수 | 1167 | 2004-06-30 |
3513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04-12-09 | |
3512 | 강인구 | 1167 | 2005-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