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 저의 일상

저의 일상 - 월요일

김장환엘리야

조회 수: 1438, 2014-07-25 14:42:59(2014-07-22)

오늘 서울 올라간 길에
광화문 근처로 직장 다니시는
형제님께 맛있는 점심과
커피를 얻어먹는 호사를,
오후엔 광화문에서 일인시위
하고 오신 김병년목사님 ...
만나 담소 나누는 기쁨을,
모처럼 저녁 전에 내려와
아내와 함께 두리 목욕시키고
소찬을 험께 하는 행복을,
감사가 넘치는 하루!

병년목사님~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 Twitter
- Me2day
- Facebook
- Delicious

김장환엘리야

2014.07.22 14:06

박순원 프란시스 형제 직장이 광화문...
노아

2014.07.22 21:46

유일하게 쉬는 날에도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모범이 되시는 신부님 짱입니다.
박마리아

2014.07.23 18:19

손잡은 두사제~^^
김영수(엘리야)

2014.07.25 14:42

김병년 목사님은 아직도 키높이 구두를 안 신으셨나?내가 그렇게 신으시라고 당부했는데...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572	주일예배를 드리고 나서..	임선교	1623	2003-10-13
2571	[다시 듣기] 중보기도와 영적전쟁 강의 전체	청지기	1620	2010-07-17
2570	미처 전하지 못한 말이 있어서리~~~(퍼온 글과 함께)	김장환 엘리야	1620	2006-05-24
2569	2014년 상반기 선교후원금 집행내용 +3	이병준	1617	2014-07-11
2568	거제 1신 +4	김장환 엘리야	1615	2006-07-31
2567	이번 주 성가대 특송~~~ +11	김바우로	1610	2012-05-27
2566	자매님들과 함께 했던 하루 +5	마리스텔라	1609	2007-10-15
2565	대한민국 언제갈거야? 제집이 좋더군요. +11	승유맘	1607	2012-11-26
2564	전교인수련회 관련정보(등산/낚시/수영장 정보 up했음) +4	object seeker	1605	2005-07-29
2563	글쓰기가 됩니다 - 감격 - +4	패트릭	1604	2011-10-24
2562	최마리아를 위하여... +2	공양순	1603	2003-07-16
2561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흐뭇하실까?? 우리 교회는 언제나?? 기도합시다! +1	김장환엘리야	1602	2014-03-27
2560	신부님의 전도!!!! +2	은과금	1602	2003-08-06
2559	밥 먹고 늦은 저녁에... +1	강인구	1601	2007-06-25
2558	바우로님 음악이 안들려요~!! +1	愛德	1599	2006-04-11
2557	시루셀 가정별 기도제목 +4	패트릭	1598	2009-02-03
2556	옆집 살던 조씨 아저씨 보슈 +1	김바우로	1598	2004-05-16
2555	수요중보기도 모임보고(12. 10)	임용우	1597	2003-12-11
2554	이것이 사실인지 의심스럽네요..	임선교	1597	2003-10-14
2553	성서생활 365 (4월10일 – 4월15일)	청지기	1596	2023-04-08

첫 페이지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끝 페이지

목록 로그인

로그인

댓글 4

김장환엘리야

노아

박마리아

김영수(엘리야)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