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33, 2014-07-22 21:55:04(2014-07-19)
-
어제 다섯분이 모여서
은혜롭게 셀모임 마쳤습니다.
셀예배에 대해
말씀 공부가 있어야한다~
기도하는 시간이 부족하다~
친교만 하는 것 같다~
등등..셀예배에 관한 이상론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모든 틀을 아우르는 셀가족 안에 사랑이 있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말씀이나 기도가 깊지 못한데...
언제나 셀가족들이
넓은 사랑의 가슴으로 품어 주셔서 많이 깨닫고 배우는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올 상반기
셀예배를 마치며~
더운 여름
주님과의 동행 속에서 건강하게 보내시고...
시원한 바람부는 가을에 더욱
반가운 모습으로 만나길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셀가족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71 |
드라마팀 모집
+2
| 강인구 | 1206 | 2006-01-20 |
2370 |
도서구매요청합니다.
+1
| 명 마리 | 1206 | 2006-07-28 |
2369 | 이주현 | 1206 | 2006-08-11 | |
2368 | 김바우로 | 1206 | 2006-08-14 | |
2367 |
오늘로~
+2
| 강인구 | 1206 | 2006-08-28 |
2366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7-07-26 | |
2365 |
다시 주님앞에
+3
| 니니안 | 1206 | 2008-11-16 |
2364 |
누굴까요?...^^
+6
| 강인구 ^o^ | 1206 | 2009-04-06 |
2363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09-05-20 | |
2362 | 최은영 | 1206 | 2009-11-23 | |
2361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10-02-12 | |
2360 |
캐나다에서
+11
| 이형섭(토마스) | 1206 | 2010-03-23 |
2359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10-11-22 | |
2358 | † 양신부 | 1206 | 2011-02-24 | |
2357 |
관계속에서...2
+1
| 양은실 | 1206 | 2011-03-08 |
2356 |
네팔 선교팀 보고 2
+6
| 김바우로 | 1206 | 2011-03-20 |
2355 | 박에스더 | 1206 | 2011-03-23 | |
2354 | 김장환 엘리야 | 1206 | 2011-07-07 | |
2353 | 김진현애다 | 1206 | 2011-11-08 | |
2352 |
유명희 신부님의 편지
+3
| 김문영 | 1206 | 2012-08-21 |
감사합니다.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