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52, 2014-06-15 00:00:34(2014-06-06)
-
2014년. 전교인 전도여행
가. 목적
나. 목표
1)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아버지 하느님의 깨어진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배운다.
하느님의 마음으로 이 세상의 무너진 성벽과 결렬된 틈에 중보자로 서서 이 지역에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지 않도록 하며, 온전한 예배의 삶을 통해 세상에 속한 모든 정사와 권세가 하나님 주권아래 무릎을 꿇도록 하는 데에 그 첫 번째 목표를 둔다.
2) 준비기간 및 여행기간의 공동생활을 통해 사람 앞에 열린 삶과 하나님 앞에 겸손히 깨어진 삶을 배운다.
그리스도의 몸으로써 하나 됨을 이루어 각자의 성품을 변화시키고 각 개인에게 주신 하느님의 부르심과 은사를 확인하고 개발시켜 나아가는 데에 그 두 번째 목표를 둔다.
3) 주님의 교회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법을 배운다.
전도여행 기간 동안 머물게 되는 교회와 지역사회를 겸손히 섬김으로써 우리의 목표인 전도, 훈련, 봉사의 사역을 ‘행하며 배우는 데’ 그 세 번째 목표를 둔다.
4) 해외 선교에 대한 비전을 일으킨다.
전도여행을 통해서 선교 현장의 제반사항을 파악하고 각 개인에게 선교에 대한 비젼을 일으키며, 나아가 우리 교회가 선교에 관심을 갖고 기도하며, 여러 가지 활동들을 통해서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 | 박의숙 | 3448 | 2003-03-31 | |
366 | 니니안 | 3448 | 2013-08-19 | |
365 | 박마리아 | 3451 | 2013-12-23 | |
364 | 니니안 | 3459 | 2017-06-13 | |
363 | 김장환 | 3470 | 2003-05-20 | |
362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472 | 2015-04-07 |
361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477 | 2013-12-17 |
360 | 임용우(요한) | 3490 | 2003-07-12 | |
359 | 청지기 | 3492 | 2021-01-03 | |
358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494 | 2003-05-25 |
357 | 니니안 | 3499 | 2015-08-25 | |
356 | 김진세 | 3502 | 2021-01-22 | |
355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510 | 2003-05-16 |
354 | 청지기 | 3510 | 2016-02-01 | |
353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516 | 2014-03-18 |
352 | 강인구 | 3519 | 2003-05-06 | |
351 |
감사
+2
| jinkunjun | 3526 | 2003-04-20 |
350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527 | 2003-06-25 |
349 | 이종림 | 3527 | 2014-01-17 | |
348 | 청지기 | 3527 | 2014-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