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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70,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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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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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서로 사랑하자
+2
| 김동화(훌) | 1171 | 2010-05-03 |
2090 |
어느날의 기도 (펌)
+2
| 김동화(훌) | 1168 | 2010-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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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열정과 의무감
+3
| 양신부 | 1310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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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5 | 김장환 엘리야 | 1257 | 2010-04-22 | |
2084 | 김장환 엘리야 | 1176 | 2010-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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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10-04-17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