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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386,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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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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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빛전도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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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동신 | 1214 | 2009-06-28 |
1847 | 이병준 | 1180 | 2009-06-26 | |
1846 | 김장환 엘리야 | 1270 | 2009-06-26 | |
1845 | 이병준 | 1168 | 2009-06-26 | |
1844 | 김장환 엘리야 | 1182 | 2009-06-24 | |
1843 | 정바울로 | 1200 | 2009-06-22 | |
1842 | 김장환 엘리야 | 1233 | 2009-06-22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