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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287, 2014-05-15 08:52:40(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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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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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과 고 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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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1154 |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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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산 책 한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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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
간만에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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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는침묵의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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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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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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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154 | 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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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처와 초코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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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4-0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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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사...
+1
| 전제정 | 1155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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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 왔습니다
+2
| 이필근 | 1155 | 2005-02-15 |
2991 | peace seeker | 1155 | 2005-02-21 | |
2990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5-03-19 | |
2989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5-04-19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