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88,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51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06 | 2013-12-03 |
2950 | 청지기 | 2788 | 2013-11-30 | |
2949 | 청지기 | 3859 | 2013-11-30 | |
2948 | 이병준 | 4556 | 2013-11-29 | |
2947 | 박마리아 | 1337 | 2013-11-27 | |
2946 |
향유~
+1
| 박마리아 | 2749 | 2013-11-27 |
2945 | 박마리아 | 1834 | 2013-11-21 | |
2944 |
....
+2
| 박마리아 | 2005 | 2013-11-19 |
2943 |
신을 향한 마음
+1
| 박마리아 | 2407 | 2013-11-16 |
2942 | 장길상 | 4509 | 2013-11-11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