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84,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103 | 붕어빵 | 2270 | 2014-10-01 | |
3102 | 김장환엘리야 | 4985 | 2014-09-29 | |
3101 | 청지기 | 1412 | 2014-09-27 | |
3100 | 김장환엘리야 | 4828 | 2014-09-23 | |
3099 | 청지기 | 2178 | 2014-09-20 | |
3098 | 김장환엘리야 | 2615 | 2014-09-17 | |
3097 | 김돈회 | 1330 | 2014-09-13 | |
3096 | 김장환엘리야 | 3987 | 2014-09-05 | |
3095 | 김돈회 | 2038 | 2014-08-28 | |
3094 |
교회... 우리교회
+2
| 수산나 | 1252 | 2014-08-28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