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320, 2014-05-15 08:52:40(2014-05-14)
-
신부님께서 올리신 글을 읽다 그 밑에 낯익은
이름을 보고 최근에 올린글을 제가 못본줄 착각하고
혼자 반갑더랬습니다...ㅠㅠ
참 많은 분들이 정을 두고 떠나셨다는 느낌이...
오늘 따라 그분들이 더 그리워집니다 ~~~
어디서든 주님안에서 풍성함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9 | 청지기 | 2347 | 2022-09-06 | |
3598 | 청지기 | 2389 | 2022-08-29 | |
3597 | 청지기 | 2242 | 2022-08-23 | |
3596 | 청지기 | 2060 | 2022-08-17 | |
3595 | 청지기 | 1994 | 2022-08-07 | |
3594 | 청지기 | 2179 | 2022-08-01 | |
3593 | 청지기 | 2193 | 2022-07-24 | |
3592 | 청지기 | 1901 | 2022-07-19 | |
3591 | 청지기 | 2064 | 2022-07-11 | |
3590 | 청지기 | 2510 | 2022-07-04 |
센스가 없어서... 이제서야 어느 분들을 말씀하시는지 알아챘습니다. -,.-ㅋ
잘 들 계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