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61, 2014-05-09 07:06:05(2014-05-08)
-
'세월호 사고' 이후로
오늘날 하나님은 역사하시는가?참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습니다.
그분은 죄를 원하지 않으시며죄와 함께 하시지 않습니다.
탐욕과 불의와 거짓모략의 합작품인이번 사고는 죄악의 결과입니다.
2000년 전, 죄 없으신 성자 예수가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렀던 것 처럼,
이번에는 죄없는 아이들이 희생 양이
되었습니다.어쩌면 주님은 죄악으로 깊이 물든
이 땅을 바로 세우고 싶으셨던 것은
아닐런지요?
우리가 바라던 기적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주님 뜻 대로 사는 것이 기적이다'
라는 생각에 이릅니다.
나로 부터 만들어 가는 작은 기적이
큰 기적을 이룰 것이며,
나로 부터의 참 변화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리라
감히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주님의 역사는 바로 주님을 믿는이들과 함께 이뤄집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50 | 김장환 엘리야 | 1152 | 2004-12-23 | |
3549 | 김영수(엘리야) | 1152 | 2012-03-12 | |
3548 |
치유세미나를 통해..!
+18
| 김은미 | 1152 | 2012-11-20 |
3547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53 | 2008-01-28 |
3546 | 김진현애다 | 1153 | 2012-04-08 | |
3545 | 김바우로 | 1153 | 2012-10-15 | |
3544 | 김진현애다 | 1154 | 2011-12-13 | |
3543 | 김장환 엘리야 | 1155 | 2008-07-15 | |
3542 |
베트남/ 방콕 사역보고
+2
| 전미카엘 | 1155 | 2012-03-31 |
3541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05-05-08 | |
3540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06-01-02 | |
3539 |
금요일에...
+3
| 강인구 ^o^ | 1156 | 2007-08-24 |
3538 |
뜻밖의 선물!
+2
| 김장환 엘리야 | 1156 | 2007-11-22 |
3537 |
안동에서
+2
| 유테레사 | 1156 | 2009-01-13 |
3536 | ♬♪강인구 | 1156 | 2011-07-14 | |
3535 |
엊그제 같은데...
+2
| 김바우로 | 1156 | 2011-11-04 |
3534 |
지난 한해
+6
| 이우영 | 1156 | 2012-01-14 |
3533 |
싫다
+7
| 박마리아 | 1156 | 2013-06-21 |
3532 | 청지기 | 1156 | 2023-02-08 | |
3531 | 김장환 엘리야 | 1157 | 2006-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