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521, 2014-04-23 22:13:44(2014-04-23)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2 | 김바우로 | 4026 | 2003-03-19 | |
51 | 김장환 | 4644 | 2003-03-19 | |
50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377 | 2003-03-18 |
49 |
"사랑 고백"
+3
| 향긋 | 5164 | 2003-03-18 |
48 | 구본호 | 5552 | 2003-03-18 | |
47 | 박의숙 | 11240 | 2003-03-18 | |
46 | 임용우 | 3208 | 2003-03-18 | |
45 | 박의숙 | 4358 | 2003-03-18 | |
44 | 임용우 | 4154 | 2003-03-17 | |
43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534 | 200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