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세월호 2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

    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IMG_63024483288269.jpeg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1 청지기 672 2023-11-06
30 청지기 660 2023-10-30
29 청지기 539 2024-05-20
28 청지기 530 2023-11-19
27 청지기 352 2024-01-30
26 청지기 334 2024-04-08
25 청지기 286 2024-04-01
24 청지기 284 2023-12-26
23 청지기 281 2023-12-11
22 청지기 260 2023-12-31
21 청지기 255 2024-02-11
20 청지기 250 2024-01-15
19 청지기 239 2024-04-15
18 청지기 237 2023-12-18
17 청지기 232 2023-12-03
16 청지기 226 2023-11-27
15 청지기 210 2024-03-05
14 청지기 195 2024-03-18
13 청지기 179 2024-01-08
12 청지기 178 2024-03-11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