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세월호 2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

    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IMG_63024483288269.jpeg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08 청지기 3964 2020-01-06
3407 니니안 3958 2015-05-06
3406 청지기 3947 2020-02-16
3405 청지기 3947 2020-01-06
3404 청지기 3947 2019-02-11
3403 패트릭 3946 2013-12-05
3402 청지기 3938 2020-01-26
3401 김장환 3934 2003-05-19
3400 강인구 3934 2003-03-06
3399 청지기 3930 2020-01-20
3398 청지기 3930 2003-04-21
3397 공양순 3923 2003-05-12
3396 박마리아 3909 2016-01-22
3395 임용우 3897 2003-03-17
3394 청지기 3881 2020-01-06
3393 니니안 3879 2015-05-07
3392 김장환 3878 2003-03-08
3391 이병준 3871 2014-06-06
3390 김바우로 3860 2003-03-19
3389 청지기 3857 2021-01-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