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세월호 2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

    “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

    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IMG_63024483288269.jpeg

댓글 0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30 청지기 2847 2019-02-11
529 ♬♪강인구 2848 2013-12-19
528 愛德 2854 2007-02-11
527 청지기 2856 2019-03-03
526 청지기 2860 2019-09-24
525 김장환 2861 2003-06-02
524 청지기 2866 2021-02-09
523 임용우(요한) 2870 2003-05-29
522 니니안 2870 2014-02-22
521 이병준 2873 2003-04-09
520 박마리아 2883 2013-07-17
519 니니안 2904 2013-08-12
518 청지기 2908 2019-03-17
517 김바우로 2914 2013-12-17
516 박마리아 2921 2014-12-15
515 청지기 2927 2020-05-05
514 김장환 2930 2003-06-14
513 청지기 2939 2021-12-05
512 청지기 2940 2019-04-21
511 김장환엘리야 2942 2013-12-2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