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458, 2014-04-23 22:13:44(2014-04-23)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31 | 김진현애다 | 1168 | 2011-09-03 | |
3430 | 이병준 | 1168 | 2011-10-23 | |
3429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168 | 2011-11-01 |
3428 | † 양신부 | 1168 | 2012-01-04 | |
3427 | 전미카엘 | 1168 | 2012-02-19 | |
3426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2-06-26 | |
3425 |
안부 인사드려요~
+6
| 김문영 | 1168 | 2012-11-13 |
3424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2-11-15 | |
3423 | 권도형 | 1169 | 2012-11-21 | |
3422 | 김진현애다 | 1169 | 2004-07-29 | |
3421 |
문안드립니다.
+3
| 전제정 | 1169 | 2004-12-31 |
3420 | -김다현- | 1169 | 2005-01-29 | |
3419 | 임용우 | 1169 | 2005-08-01 | |
3418 | 임용우 | 1169 | 2005-08-01 | |
3417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5-08-25 | |
3416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5-08-25 | |
3415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5-10-28 | |
3414 |
내적치유세미나 신청
+1
| 이병준 | 1169 | 2005-11-09 |
3413 | 청지기 | 1169 | 2006-01-02 | |
3412 | 김장환 엘리야 | 1169 | 200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