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513, 2014-04-23 22:13:44(2014-04-23)
-
바다에 갇힌 불쌍한 학생들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계시지 않는 것 같다.“선이 악을 이긴다고?
정의가 불의를 이긴다고? ...
멍청한 소리들 하시네“
하며 하느님을 비웃는 인간들이 많다.그렇게 음흉한 미소짓는 악의 세력을 생각하면
하느님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심판의 하느님 말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2 | 김장환 엘리야 | 1228 | 2004-10-22 | |
3051 |
BEDTS 졸업
+12
| 조기호 | 1235 | 2004-10-25 |
3050 | ☆忠성mam★ | 1214 | 2004-10-27 | |
3049 | ☆忠성mam★ | 1360 | 2004-10-27 | |
3048 | ☆忠성mam★ | 1185 | 2004-10-27 | |
3047 | 열매 | 1176 | 2004-10-28 | |
3046 | ☆忠성mam★ | 1485 | 2004-10-28 | |
3045 | 김장환 엘리야 | 1287 | 2004-11-01 | |
3044 | 김진현애다 | 1179 | 2004-11-03 | |
3043 | 이병준 | 1247 | 200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