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656,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23 |
주님의 새로운 일~
+5
| 김장환 엘리야 | 1209 | 2009-07-21 |
1822 | 루시아 | 1311 | 2009-07-22 | |
1821 |
할렐루야!-내수교회소식
+7
| 김진현애다 | 1312 | 2009-07-22 |
1820 |
DTS가 끝나고....
+9
| 아가타 | 1234 | 2009-07-23 |
1819 | 이병준 | 1251 | 2009-07-26 | |
1818 | 김장환 엘리야 | 1255 | 2009-07-27 | |
1817 |
일상에서 감사함을...
+11
| 김영수(엘리야) | 1240 | 2009-07-28 |
1816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302 | 2009-07-29 |
1815 | 양신부 | 1221 | 2009-07-29 | |
1814 | 기드온~뽄 | 1215 | 2009-07-30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