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632,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3 | 이해달 | 3317 | 2003-05-05 | |
3572 | 동수원 사랑 | 5831 | 2003-05-06 | |
3571 | 강인구 | 3799 | 2003-05-06 | |
3570 | 이병준 | 4094 | 2003-05-06 | |
3569 | 임선교 | 3652 | 2003-05-06 | |
3568 | 글로벌팀 | 3353 | 2003-05-07 | |
3567 | 엘리야 | 2875 | 2003-05-07 | |
3566 | 청지기 | 3486 | 2003-05-07 | |
3565 | 임선교 | 4713 | 2003-05-07 | |
3564 | 김종현 | 2692 | 2003-05-08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