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537,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 |
짝짝이 무시하지마라
+5
| ♬♪강인구 | 1168 | 2011-11-07 |
350 |
이 가을의 한편 시 ..
+14
| 이필근 | 1168 | 2011-11-01 |
349 | 이병준 | 1168 | 2011-10-23 | |
348 |
9월20일 부침개전도
+3
| 이병준 | 1168 | 2011-09-21 |
347 | 김진현애다 | 1168 | 2011-09-03 | |
346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1-08-12 | |
345 | ♬♪강인구 | 1168 | 2011-08-09 | |
344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1-07-11 | |
343 | 수산나 | 1168 | 2011-07-11 | |
342 | 수산나 | 1168 | 2011-06-16 | |
341 |
용서란...
+5
| 노아 | 1168 | 2011-06-14 |
340 | 이병준 | 1168 | 2011-06-10 | |
339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1-05-29 | |
338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1-05-04 | |
337 |
네팔 선교팀 보고 ^^
+2
| 김바우로 | 1168 | 2011-03-19 |
336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11-03-11 | |
335 | 김동규 | 1168 | 2011-01-31 | |
334 | 청지기 | 1168 | 2011-01-08 | |
333 | 김동규 | 1168 | 2011-01-05 | |
332 | 니니안 | 1168 | 2010-12-08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