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7534, 2014-03-26 16:37:42(2014-03-26)
-
여군 장교가 직속상관인 소령의
성추행과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한 사건이
다시 세간에 오르고 있다.
이런 짐승같고 비열한 남자의
특징중에 하나가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온갖 악날한 폭언으로 상대에게
모욕감을 주는 것이다.
게다가 불교를 믿는 여군에게
교회에 나가라고 강요까지 하셨단다.
가지가지 한다.
주제를 가리지 않고 전도하셨다.
나 사는 꼬락서니 보고
혹여 비결을 물어보는 사람있거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으로
입을 떼시오. 제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31 |
수고에 감사
+2
| 임용우(요한) | 3385 | 2003-06-02 |
430 | 청지기 | 3387 | 2022-02-06 | |
429 | 김돈회 | 3390 | 2015-02-13 | |
428 | 강인구 | 3394 | 2003-05-27 | |
427 | 임용우(요한) | 3396 | 2003-06-23 | |
426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396 | 2016-03-08 |
425 | 이종림 | 3399 | 2003-04-22 | |
424 | 김장환엘리야 | 3408 | 2013-08-05 | |
423 | 청지기 | 3415 | 2003-05-07 | |
422 | 임용우(요한) | 3425 | 2003-05-27 | |
421 | 청지기 | 3425 | 2019-02-24 | |
420 | 임용우 | 3436 | 2003-03-10 | |
419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443 | 2003-06-13 |
418 | 니니안 | 3444 | 2015-08-15 | |
417 | 이주현 | 3446 | 2003-04-02 | |
416 |
오늘도,
+2
| 니니안 | 3447 | 2016-03-25 |
415 | 청지기 | 3447 | 2016-08-04 | |
414 | 청지기 | 3448 | 2021-01-03 | |
413 | 청지기 | 3454 | 2022-01-23 | |
412 | 청지기 | 3456 | 2019-03-10 |
전도는 삶으로 보여주다가 필요하면 말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