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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900, 2014-03-17 10:24:20(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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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은 눈 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예수님
나보다 먼저 나를 찾아 주시네.
내 뻗은 두 손위로
자비하심을 내어 주시니
언제나 먼저 나를 위로하시네.
내 노래 가운데 함께 즐거워하시는
늘 나의 기쁨이 되시네.
수많은 사람중에 나를 택해 잡으시고
눈물거두어 빛살가루 채우시니
그분은 내 자랑~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나의 전부~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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