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91, 2014-03-17 10:24:20(2014-03-17)
-
내 감은 눈 안에
이미 들어와 계신 예수님
나보다 먼저 나를 찾아 주시네.
내 뻗은 두 손위로
자비하심을 내어 주시니
언제나 먼저 나를 위로하시네.
내 노래 가운데 함께 즐거워하시는
늘 나의 기쁨이 되시네.
수많은 사람중에 나를 택해 잡으시고
눈물거두어 빛살가루 채우시니
그분은 내 자랑~
나의 기쁨~
나의 노래~
나의 전부~되시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94 | 김진세 | 1694 | 2003-10-03 | |
3393 | 김장환 | 1402 | 2003-10-04 | |
3392 | 임용우(요한) | 1349 | 2003-10-04 | |
3391 | 이병준 | 1927 | 2003-10-06 | |
3390 |
바우로님에게...
+1
| 강형석 | 1603 | 2003-10-08 |
3389 | 김장환 | 1550 | 2003-10-09 | |
3388 | 임선교 | 1839 | 2003-10-13 | |
3387 | 김장환 | 2219 | 2003-10-13 | |
3386 | 조원혁 | 1789 | 2003-10-13 | |
3385 | 임선교 | 1670 | 200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