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99, 2014-03-04 11:43:00(2014-03-04)
-
게으름을 떨치고 3월부터 아침운동을 시작했다.
미세먼지, 추운날씨로 이 핑계 저 핑계로 운동을 미루니
몸 상태가 많이 안좋아 용기를 내고 무턱대고 나간다.
간단한 묵상과 기도후 걸으면서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아는 찬양을 부르며 새벽 공기를 마신다
아직도 주변이 어둠속에 있지만
30여분 걷고 뛰고 체조하면서 육체의 건강을 살피지만
그시간 영적으로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다.
주님과 함께하는 친교시간이다
주님의 임재를 느끼곤 한다
참 좋은 시간이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74 | 이병준 | 1294 | 2010-08-12 | |
573 | 박마리아 | 1294 | 2009-04-05 | |
572 |
자유시간입니다
+1
| 황모니카 | 1294 | 2008-04-18 |
571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07-11-09 | |
570 |
부르심이 있는 그곳으로
+1
| 리도스 | 1294 | 2007-08-27 |
569 | 박영희 | 1294 | 2006-11-14 | |
568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06-06-13 | |
567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06-04-12 | |
566 |
감격!
+2
| 김장환 엘리야 | 1294 | 2004-06-26 |
565 | 이병준 | 1294 | 2004-05-31 | |
564 | 구본호 | 1294 | 2004-04-26 | |
563 | 김장환엘리야 | 1293 | 2013-03-09 | |
562 | 이병준 | 1293 | 2012-06-30 | |
561 |
시민 강좌를 듣고...
+4
| 박마리아 | 1293 | 2012-05-01 |
560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12-02-24 | |
559 |
9월20일 부침개전도
+3
| 이병준 | 1293 | 2011-09-21 |
558 | 김장환 엘리야 | 1293 | 2010-08-16 | |
557 | 희년함께 | 1293 | 2010-06-23 | |
556 |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5
| 전미카엘 | 1293 | 2010-01-05 |
555 |
말..말...!
+2
| 서미애 | 1293 | 2009-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