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13, 2014-02-22 13:07:10(2014-02-22)
-
긴~시간의 피,땀섞인 노력과
그 속에 보이지 않는 시기와 편견과 파벌까지,
그 고통 이기고
짧은 시간의 승부에서
지고,이김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듯 한데
지고,이김이 그렇게 중요하게 작용함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그 댓가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소치는, 작고 치사한 이름같은 올림픽을 치렀으니
평창은, 평화롭고,공평함을 알리도록
준비하고,진행하여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는 올림픽으로,
마무리 되도록 기도가 필요한 앞으로의 4년입니다.
선수가 올림픽에서 최선을 다 하지 않을 순 없고,
성적이 낮은것은 지난4년이 안일 했다고 표현함이 맞는것 같습니다.
그간의 수고와 노력에 감사하며
개인적 또는 단체적으로 새로운 결실을 위해 누군가는
또 다시 시작합니다.
그들의 아품과 고통과 실력을 함께 만지는 지도자가 더 많이 필요한
우리나라 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95 | 김장환 엘리야 | 1424 | 2007-02-05 | |
794 | 김장환 엘리야 | 1424 | 2004-09-05 | |
793 |
무사 귀환
+3
| 임용우 | 1424 | 2004-06-22 |
792 | 공양순 | 1424 | 2004-05-01 | |
791 | 김장환 엘리야 | 1424 | 2004-03-13 | |
790 |
1루수가 누구야?
+6
| 김바우로 | 1423 | 2012-04-20 |
789 |
네팔 선교팀 보고 2
+6
| 김바우로 | 1423 | 2011-03-20 |
788 | 김장환 엘리야 | 1423 | 2009-10-07 | |
787 |
기도해주세요
+6
| 리도스 | 1423 | 2008-07-25 |
786 |
† 새해첫날 †
+2
| 김영덕 | 1423 | 2008-01-01 |
785 | 강인구 ^o^ | 1423 | 2007-08-20 | |
784 | 김장환 엘리야 | 1423 | 2006-06-05 | |
783 | 강인구 | 1423 | 2005-05-02 | |
782 |
수요단상
+5
| 이필근 | 1422 | 2013-05-09 |
781 | (안셀름) | 1422 | 2013-04-21 | |
780 |
인문학강좌 수강생모집
+4
| 청지기 | 1422 | 2012-08-31 |
779 |
강베드롭니다~
+4
| ♬♪강인구 | 1422 | 2011-08-28 |
778 |
2000번이...
+4
| 강인구 ^o^ | 1422 | 2009-07-29 |
777 |
휴가들은...
+1
| 강인구 ^o^ | 1422 | 2008-08-13 |
776 |
아침에
+1
| 강인구 ^o^ | 1422 | 2007-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