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20, 2014-02-18 16:08:30(2014-02-16)
-
맑고 포근한 날씨를 허락하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입고
큰 딸의 혼례가 주님과 지인들앞에서
겸허하고도 성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함께 하셔서 축복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오시지는 못하셨지만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분들도 기억하며
고개숙여 깊이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김바우로 & 박마리아 올림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 | 김장환엘리야 | 4739 | 2014-09-29 | |
189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749 | 2013-08-19 |
188 | 하인선 | 4755 | 2003-04-18 | |
187 | 휴고 | 4766 | 2003-04-03 | |
186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770 | 2013-07-16 |
185 | 청지기 | 4776 | 2003-04-06 | |
184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780 | 2013-12-06 |
183 | 이종림 | 4794 | 2003-03-13 | |
182 |
샬롬!
+1
| 김석훈 | 4794 | 2003-03-20 |
181 | 니니안 | 4809 | 2013-08-09 | |
180 |
baby in car
+1
| 니니안 | 4818 | 2016-07-09 |
179 | 김바우로 | 4827 | 2003-03-14 | |
178 | 김장환 | 4829 | 2003-05-12 | |
177 | 김장환엘리야 | 4829 | 2014-05-17 | |
176 | 이종림 | 4850 | 2003-04-13 | |
175 | 청지기 | 4850 | 2019-08-25 | |
174 | 이병준 | 4866 | 2014-04-17 | |
173 | 청지기 | 4871 | 2019-09-08 | |
172 | 김장환엘리야 | 4896 | 2017-09-01 | |
171 |
"사랑 고백"
+3
| 향긋 | 4910 | 2003-03-18 |
이제는 새로운 가정에서 두분처럼 믿음의 본을 보이면서,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어 나갈 것 입니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