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 엘리야 신부님, 모든 교우님들 주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한 새해 되시길 기도합니다.

    종종 기도 가운데 기억하면서 가고 싶고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음에도 찾아가는 것이 쉽지 않네요.

    어느새 내수 교회가 설립된지도 6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시고 베풀어 주신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임재가 가득한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 어떤 준비와 노력을 해야 하는가 고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간절한 기도가 쌓여야 겠습니다. 날마다 제가 깨어 기도하며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12명의 예배자를 보내주시도록, 12명의 기도의 동역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매주 수요일 심방전도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일어나야 겠습니다. 아니 일어나겠습니다.

    단순히 건물의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교회, 하느님의 축복과 치유가 가득한 교회가 되도록 일어나겠습니다.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다. 야훼의 영광이 너를 비춘다." 이사야 60:1    

      

댓글 2

  • Profile

    김바우로

    2014.01.17 11:49

    신부님 안녕하세요?

    새해 건강하시고, 많은 기도가 응답되는 새해 맞으세요.
    내수 교회가 그 새 6년이나 되었군요... 무섭네요 ^^

  • Profile

    ♬♪강인구

    2014.01.18 07:18

    폴~
    우리 얼굴 안 본지도 2년이나 되었다네...ㅠ

    애다신부님,
    기도하겠습니다.
    그런데... 저 아직 손목, 손가락 아파요~ ^^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1 조기호 5817 2003-05-25
110 청지기 5824 2017-02-22
109 청지기 5826 2019-04-07
108 김장환 5828 2003-03-24
107 전미카엘 5869 2003-03-21
106 김문영 5880 2016-08-15
105
용서 +3
이병준 5898 2003-03-06
104 임용우 5901 2005-10-31
103 박마리아 5908 2014-01-25
102 청지기 5910 2019-02-10
101 송아우구스티노 5937 2016-12-18
100 이주현 5947 2003-04-02
99 안재금 5954 2017-10-20
98 김장환 5959 2003-03-28
97 김장환 5966 2003-03-12
96 김동규 5967 2015-03-31
95 박마리아 5969 2014-04-26
94 김장환 5979 2003-04-02
93 김바우로 5983 2004-07-23
92 청지기 5992 2019-02-2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