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구영신에배를 드리면서 2014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올 해는 주님을 더 사랑하고 주님 안에서 성장, 성숙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에페 4;13, 마침내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아드님에 대한 믿음과 지식에 있어서 하나가 되어
성숙한 인간으로서 그리스도의 완전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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