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60, 2013-12-18 15:05:57(2013-12-17)
-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세밀한 속삭임에
조용히 귀 기울여봐요
기쁨이 승화된 충만함
오감으로 누리는 향연
감사로 피워올린 향기
난 느낄 수있어요
이미..
내 안에..
그분이 살아계심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54 | 청지기 | 4764 | 2019-12-11 | |
3453 | 박마리아 | 4762 | 2014-04-05 | |
3452 | 청지기 | 4749 | 2019-02-24 | |
3451 | 청지기 | 4736 | 2019-12-11 | |
3450 | 청지기 | 4736 | 2019-12-23 | |
3449 |
나의 꿈?
+4
| 니니안 | 4713 | 2014-02-11 |
3448 | 김바우로 | 4703 | 2003-03-06 | |
3447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695 | 2014-06-10 |
3446 | 청지기 | 4689 | 2016-09-26 | |
3445 | 청지기 | 4688 | 2020-02-03 | |
3444 |
흰 머리가?
+4
| 니니안 | 4684 | 2014-02-10 |
3443 | 김장환엘리야 | 4682 | 2014-04-05 | |
3442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682 | 2013-07-29 |
3441 | 관리자 | 4681 | 2003-03-07 | |
3440 | 김문영 | 4680 | 2015-01-02 | |
3439 | 청지기 | 4679 | 2015-10-27 | |
3438 | 장길상 | 4670 | 2013-11-11 | |
3437 | 청지기 | 4664 | 2019-03-31 | |
3436 | 니니안 | 4664 | 2017-06-13 | |
3435 | 이종림 | 4657 | 2003-03-07 |
그 분이 날 기다리신 것처럼
나 기다리기 원해요
빛이 비추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인내
그 분의 인자하심을
이제 조금씩
나 느낄 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