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033, 2013-12-18 15:05:57(2013-12-17)
-
가슴에서 피어오르는
세밀한 속삭임에
조용히 귀 기울여봐요
기쁨이 승화된 충만함
오감으로 누리는 향연
감사로 피워올린 향기
난 느낄 수있어요
이미..
내 안에..
그분이 살아계심을..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93 | 김장환 | 6144 | 2003-04-02 | |
3592 | 김장환 | 6144 | 2003-03-28 | |
3591 | 박마리아 | 6105 | 2014-04-26 | |
3590 | 김장환 | 6083 | 2003-03-12 | |
3589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6076 | 2003-03-10 |
3588 | 김바우로 | 6068 | 2004-07-23 | |
3587 | 김장환 | 6062 | 2003-03-24 | |
3586 | 이주현 | 6044 | 2003-04-02 | |
3585 | 임용우 | 6025 | 2005-10-31 | |
3584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6007 | 2003-03-21 |
3583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6003 | 2014-01-25 |
3582 |
용서
+3
| 이병준 | 5969 | 2003-03-06 |
3581 |
아버지학교
+3
| 조기호 | 5936 | 2003-05-25 |
3580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922 | 2003-03-21 |
3579 | 청지기 | 5920 | 2019-04-21 | |
3578 | 동수원 사랑 | 5903 | 2003-05-06 | |
3577 | 장길상 | 5890 | 2016-08-12 | |
3576 |
나의 소원
+2
| 박마리아 | 5857 | 2016-12-03 |
3575 | 청지기 | 5842 | 2016-12-26 | |
3574 | 청지기 | 5838 | 2019-04-07 |
그 분이 날 기다리신 것처럼
나 기다리기 원해요
빛이 비추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 분의 사랑
그 분의 인내
그 분의 인자하심을
이제 조금씩
나 느낄 수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