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228, 2013-12-06 06:49:32(2013-12-06)
-
1.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말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시행하리라(민 14:28).
2. 성도는 축복합니다.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눅 6:28)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롬 12:14).
3. 성도는 칭찬으로 금같은 사람을 만듭니다.
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잠 27:21)
4. 성도는 선한 말을 합니다.
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잠 16:24)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5.성도는 사랑을 말로 표현합니다.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아 4장).
6. 성도는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말합니다
입술의 열매를 짓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찌어다. 평강이 있을찌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사 57:19).
7. 성도는 허물을 덮어줍니다.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잠 10:12)
허물을 덮어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잠 17:9).
8. 성도는 비판하지 않습니다.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눅 6:37).
9.성도는 저주하지 않습니다.
저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 아니하더니 복이 저를 멀리 떠났으며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같이 그 내부에 들어가며 기름같이 그 뼈에들어갔나이다. (시 109:17:18).
10. 성도는 더러운 말을 하지 않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마 5:22).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라(엡 4:29).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053 | 변혜숙 | 1213 | 2009-12-24 | |
3052 | 김장환 엘리야 | 1213 | 2010-03-06 | |
3051 | 희년함께 | 1213 | 2010-06-23 | |
3050 | 김장환 엘리야 | 1213 | 2011-03-11 | |
3049 |
터널~~
+2
| 수산나 | 1213 | 2011-05-03 |
3048 |
주님은 그렇게
+2
| 박마리아 | 1213 | 2015-01-29 |
3047 |
아침묵상
+1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04-03-25 |
3046 | 윤재은(노아) | 1214 | 2004-04-22 | |
3045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05-05-07 | |
3044 |
긴급 중보기도 요청
+14
| 임용우 | 1214 | 2005-09-17 |
3043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05-10-19 | |
3042 |
혹시나 카메라가
+2
| 강인구 | 1214 | 2005-12-05 |
3041 |
세미나 감사!
+4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06-06-22 |
3040 | 김장환 엘리야 | 1214 | 2006-12-02 | |
3039 | 아그네스 | 1214 | 2008-10-28 | |
3038 | 양승우 | 1214 | 2009-03-20 | |
3037 | 패트릭 | 1214 | 2010-01-18 | |
3036 |
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214 | 2010-03-18 |
3035 | 김돈회 | 1214 | 2010-05-24 | |
3034 | 서미애 | 1214 | 201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