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2801, 2013-11-28 17:51:34(2013-11-27)
-
올 단풍은 각색의 향연과 더불어
아직 조락하지 않은 잎들이
아련하게 가지를 붙잡고
내리는 하얀 눈과 함께기가 막힌 색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속에당신과 내가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춤추고 있습니다
어때요~멋지죠~~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55 | 청지기 | 1060 | 2023-10-01 | |
3654 | 청지기 | 1502 | 2023-09-26 | |
3653 | 청지기 | 1570 | 2023-09-18 | |
3652 | 청지기 | 1393 | 2023-09-11 | |
3651 | 청지기 | 1355 | 2023-09-04 | |
3650 | 청지기 | 1401 | 2023-09-04 | |
3649 | 청지기 | 1141 | 2023-08-22 | |
3648 | 청지기 | 1038 | 2023-08-13 | |
3647 | 청지기 | 1378 | 2023-08-07 | |
3646 | 청지기 | 1675 | 2023-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