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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47, 2013-10-27 15:30:45(201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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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 좋습니다.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이 좋은 가정과 교회가 있음에....
사랑합니다. 주님이 수시는 사랑만큼 모두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 김영덕 박명숙
범사에 감사하지만,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며 특별히 감사하는 것들 :
- 영육의 강건함,
- 가족의 예배
- 주영이의 유치원 취업
- 건강과 안전
- 장인 어른 장례
- 직장의 여러 성과
- 가족의 화목함.
--- 이필근
가족들의 건강에, 행복한 가정,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감에, 감사 찬양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감사드립니다. - 성모니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 공동체로 받아 주신 주님께.....
하느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특별한 존재로 이끌어 주심에/.....
주님이 주신 생수로 깨닫게 해 주시고 진리로 자유함을 누리게 하심에.....
남편과 자녀를 주시고 가정을 이루게 하심에 .....
하느님을 알아 가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이제는 부하든지 천하든지 주님을 섬기며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삶의 기초 일대일제자훈련을 받도록 마음을 주시고 길을 열어 주셔서...
마태오의 일주일 금주...
경인이가 학예회를 잘 마치게 하시고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심에...
친정 어머니가 허리 수술없이 잘 지내실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서미영
고후 11:9
내게 약함을 허락하셔서 늘 주님을 부르게 하시고
주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약함이 저를 주님의 임재 가운데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약함을 기뻐하며 자랑합니다.
올 해 입학하고 유치원에 간 수린이와 예린이가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 속에서 잘 적응하게 하심에.
집문제를 잘 해결하게 하시고 새 보금자리로 이사하게 하심에.
제가 도울 수 있는 학생들을 만나게 하시고 선과 공의를 위해 기꺼이 법외노조를 선택한 전교조의 조합원이게 하심을.
대학원 공부를 잘 마치고 그 공부를 통해서 삶을 더욱 진지하게 사유해볼 수 있게 하심에.
가족이 큰 어려움 없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유진
머리로 믿어지지 않을 때...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지금 나에게 부어주시는 은혜로
감사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난 속에서도 여러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여전히 내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알게 해 주시고
사랑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은미
올 한 해 벌써 10월을 마감하는 이 시간까지
우리 가족, 가정과 직장에서 각각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세상을 위해서 일하고
주님께 예배드리는 가정으로 세워주심에.
약국을 통해 이웃과 세상의 아픔과 질병으로부터 경감되게 일을 할 수 있게 하심에.
필요한 물질을 부족함없이 제 때에 공급해주심에.
교회의 신자회장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영수
남편이 재취업할 수 있게 해 주심에.
은하가 배우자를 맞이하고 결혼날을 잡음에.
육신의 연약함에도 늘 마음을 기쁘게 해주시고 더욱 주님을 바라보게 해 주심에.
친벙 부모님의 건강과 육신의 안녕을 주심에.
조가가 대학에 합격하게 해 주심에.
큰 형님 가족이 다시 함께 모일 수 있게 해 주심에.
모든 상황과 사물을 통해서도 주님의 섭리와 역사하심을 보게 해 주심에.
당신을 더 크게 마음에 자리잡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가족을 불러 주시고 구원하여 주심에.
세상의 그 무엇보다고 주님과 함께 함이 더 소중하고 더 기쁨임을 할게 해 주심에.
예배와 찬양의 기쁨을 알게 해 주시고 주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알게 해 주심에.
가족이 모두 건강하고 저희 세 아이가 세상 일보다 주님께 예배드림이 더 중요함을 알고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주일 예배를 올려드리는 아이들이 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3년 감사한 일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남편과 저의 건강을 보살펴 주셔서 병원에 가는 일이 월중행사였는데 반년만에 가게 된 것에....
큰 아들 취업과 직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게 해 주셔서...
저희 양가 부모님 다 건강하시고 병원신세 지지 않게 해 주심에...
특히 친정 엄마 당뇨수치가 많이 떨어져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이 언제나 저와 함께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 김주미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아이들 마음에 주님이 살아계심에, 자족하는 마음을 주시고
아픔 중에 있는 이웃을 볼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방은경
염려와 근심보다 기쁨과 감사의 삶을 살게 하심에
행복한 가족과 행복한 교회 공동체를 주심에
무엇보다 주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이는 감성을 주심에.
항상 무엇을 향해 도전하고 그것을 즐길 술 아는 긍정적인 사고를 주심에
우리 가족의 건강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많이 부족한 제가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지금 많이 어렵지만, 이 또한 주님이 에비하신 길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몇 개월 최고의 기쁨으로 마무리 잘해서 더 큰 감사함으로 2013년을 마감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넘치는 가족 안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심에
건강한 몸으로 힘써 아름다운 공동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게 하심에
무엇보다 나로 주님을 믿게 해 주시고 주님 더 사모하는 마음 주시어
주님 앞에 머무는 기쁨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아버님을 큰 병환없이 천국으로 입성케 해주시고
나에게도 주님의 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느님, 사랑합니다.
-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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