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11, 2013-10-05 21:52:20(2013-10-05)
-
사람은 참 신기하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기도 하지만 몸이 아파도 꿈을 노래할 수 있는 존재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만드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더 많이 고치실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시지 않은 모양이다.
기적이 일어나는 세상도 아름답지만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세상을 이기고 행복하게 사는 삶이
더 아름다움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니까 그대도, 나도, 우리의 아이들도 몸이 어떤지경까지 갔더라도 노래할 수 있는 천사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생략).......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몬1:7)
- 그래, 힘들었구나- 문경보지음
전 이책을 두번째 읽는데 청소년부모님께 강추하고싶은 좋은책을 만났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11 | 전미카엘 | 1167 | 2009-09-18 | |
3510 |
잔디장 배수관 설치건
+7
| 니니안 | 1167 | 2010-03-18 |
3509 |
4월
+2
| 김장환 엘리야 | 1167 | 2010-04-17 |
3508 | ♬♪강인구 | 1167 | 2010-11-15 | |
3507 |
성탄준비 소위원회 내용
+3
| † 양신부 | 1167 | 2010-12-02 |
3506 |
생일 헤프닝~~
+5
| 양은실 | 1167 | 2011-02-24 |
3505 |
고맙습니다!
+6
| 김진현애다 | 1167 | 2011-09-20 |
3504 |
지난 주일 설교 말씀?
+2
| 서미애 | 1167 | 2011-09-22 |
3503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167 | 2013-01-09 |
3502 | 김장환엘리야 | 1167 | 2013-03-01 | |
3501 | 질그릇 | 1167 | 2013-03-06 | |
3500 | 김장환엘리야 | 1167 | 2013-12-06 | |
3499 | 김진현애다 | 1168 | 2005-02-22 | |
3498 | 강인구 | 1168 | 2005-05-02 | |
3497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5-07-06 | |
3496 | 청지기 | 1168 | 2005-08-08 | |
3495 |
기도부탁
+6
| 이필근 | 1168 | 2005-10-05 |
3494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5-10-23 | |
3493 |
1월 8일 주일단상!
+2
| 김장환 엘리야 | 1168 | 2006-01-10 |
3492 | 청지기 | 1168 | 2006-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