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893, 2013-10-05 21:52:20(2013-10-05)
-
사람은 참 신기하다. 마음이 아프면 몸이 아프기도 하지만 몸이 아파도 꿈을 노래할 수 있는 존재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렇게 만드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을 더 많이 고치실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시지 않은 모양이다.
기적이 일어나는 세상도 아름답지만 기적이 일어나지 않아도 세상을 이기고 행복하게 사는 삶이
더 아름다움을 알려주시기 위해서 말이다.
그러니까 그대도, 나도, 우리의 아이들도 몸이 어떤지경까지 갔더라도 노래할 수 있는 천사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된다.
............(생략).......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받았노라" (몬1:7)
- 그래, 힘들었구나- 문경보지음
전 이책을 두번째 읽는데 청소년부모님께 강추하고싶은 좋은책을 만났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3 | 김장환 엘리야 | 1179 | 2007-02-20 | |
3572 | 박마리아 | 1179 | 2013-05-21 | |
3571 |
모처럼~~~
+4
| 김장환 엘리야 | 1180 | 2007-04-02 |
3570 |
하우스토리
+7
| 박마리아 | 1180 | 2013-02-27 |
3569 | 강인구 | 1181 | 2006-07-24 | |
3568 | 김돈회 | 1181 | 2010-08-12 | |
3567 |
베이커스필드 사역 소식
+6
![]() | 전미카엘 | 1182 | 2008-07-09 |
3566 |
나의 한계
+4
| 박마리아 | 1182 | 2013-03-26 |
3565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10-03-23 | |
3564 | mark | 1183 | 2010-06-14 | |
3563 | 희년함께 | 1183 | 2011-09-29 | |
3562 | 김장환 엘리야 | 1183 | 2011-10-10 | |
3561 | 박마리아 | 1183 | 2013-04-18 | |
3560 | 질그릇 | 1183 | 2013-08-29 | |
3559 |
나그네..
+3
| 전제정 | 1184 | 2004-11-09 |
3558 |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2
| 열매 | 1184 | 2006-02-11 |
3557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09-03-12 | |
3556 | 양신부 | 1184 | 2009-09-19 | |
3555 | 김장환 엘리야 | 1184 | 2010-01-04 | |
3554 |
사회선교분과 (이연민)
+2
| † 양신부 | 1184 | 2010-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