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1275, 2013-08-12 12:51:21(2013-08-07)
-
구하기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마: 6:8)
그렇다면 왜 구합니까? 기도의 개념은 하나님께로부터 어떠한 응답을 얻기 위함이 아닙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온전하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응답을 원하여 기도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관계에서 허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응답은 언제나 옵니다. 그러나 항상 우리가
원하는 대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사실을 증명하기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의 살아 있는 증거품으로 이 땅에 존재합니다
" 주님은 나의 최고봉"에서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411 | 청지기 | 3443 | 2021-01-03 | |
410 | 김요셉 | 3460 | 2003-04-21 | |
409 | 청지기 | 3465 | 2019-02-11 | |
408 | 청지기 | 3477 | 2019-03-17 | |
407 | 청지기 | 3485 | 2019-03-17 | |
406 | 청지기 | 3486 | 2019-03-24 | |
405 | 청지기 | 3498 | 2003-04-03 | |
404 | 이숙희 | 3505 | 2003-03-28 | |
403 | 청지기 | 3506 | 2019-02-24 | |
402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508 | 2015-03-17 |
401 | 청지기 | 3511 | 2014-11-14 | |
400 | 이병준 | 3513 | 2003-09-26 | |
399 | 청지기 | 3515 | 2019-10-21 | |
398 | 임선교 | 3516 | 2003-05-06 | |
397 | 김장환 | 3525 | 2003-05-16 | |
396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525 | 2013-12-17 |
395 | 니니안 | 3527 | 2013-08-19 | |
394 | 박마리아 | 3529 | 2013-12-23 | |
393 | 강형미 | 3535 | 2014-06-14 | |
392 | 박의숙 | 3538 | 2003-03-31 |
그렇습니다~